삼자경(17~24)

상식|2010. 3. 6. 09:10

養不敎 父之過

(양불교 부지과)

자식에게 공부를 가르치지 아니하고 밥만 먹여 기르는 것은 아버지의 잘못이요

 

敎不嚴 師之惰

(교불엄 사지타)

제자를 엄격하지 않게 가르치는 것은 스승의 게으름이다.

 

嚴(엄할엄) 惰(게으를타)




子不學 非所宜

(자불학 비소의)

자식(제자)이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은 마땅히 옳은 일이 아니다.

 

宜(마땅할의)

 

幼不學 老何爲

(유불학 노하위)

어려서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늙어서 어떻게 되겠는가?

 

幼(어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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