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류를 주장하는 재특회 대표 사쿠라이 마코토 그리고 미즈시마 사토루 & 타모가미 토시오

스텔라윈터스|2012. 3. 11. 08:06
재특회 사쿠라이 마코토

사쿠라이 마코토

재특회 대표이며, 혐한류를 주장하는 대표적 인물입니다.
일본군 위안부가 아닌, 매춘부들이 일본에 돈벌러 와서,
일본이 좋아 일본에서 사는 것이라 했습니다. 

자신들의 할아버지들이 살인자가 아니라,
다 한국과 중국이 날조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역사는 민족의 거울이다>라는 격언이 생각납니다.
교육이 왜? 중요한지 알 것 같습니다. 

일본이 관동대지진 때도 그랬습니다. 
후쿠시만 원전이 터지고 더 심해졌습니다. 
누군가 타겟이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재특회는 언젠가 사라지고 말 것이라 했습니다. 

문제는 재특회의 말을 사실로 믿고,
재특회와 유사한 단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죠. 

채선당 사건을 봐도 그렇습니다.
임산부의 거짓말을 그대로 믿은 것이죠.
만일 CCTV가 없었다면, 종업원은 가해자로 낙인이 찍혔을 겁니다.
인테넷의 역기능이 정말 무서운 겁니다.

                                          
                                                                                       

                                                                              사쿠라 TV대표 미즈시마 사토루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생각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더 무섭습니다. 일본의 어두운 자화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특회의 횡포로 일본 CF에서 밀려난 김태희


재특회 사쿠라이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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