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한가인 김수현 김응수 김민서 윤승아 배누리 김명국 송재림 전미선 김선경 (15)

연예|2012. 2. 28. 12:14

해를 품은 달 한가인 김수현 김응수 김민서 윤승아 배누리 김명국 송재림 전미선 김선경

한가인 & 김수현 - 다행히 허리에 손을 안대셨군요. 그러다 연정훈에게 맞아 죽습니다. 조심하세요.

김응수 & 김민서 - 정말 부녀지간처럼 다정해 보입니다. 중전 늘 밝은 미소만 지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을 제일 좋아하는 중전입니다.

윤승아 & 배누리 - 허연우의 측근 & 아직은 확실치는 않지만 양명의 측근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명국 - 박사님 이제 왕대비에서 양명을 줄을 바꿔서심이 좋을 듯 하옵니다. 만수무강하시려면 시운을 잘 읽으세요. 남의 운명만 읽으려 하지마시고, 자신의 운명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송재림 - 옛날에 핫팩이 웬말입니다. 말이 얼어붙에 입을 녹이고 있는 중입니다.

전미선 - 쉬는 시간에도 늘 대본을 보고 연습을 하고 계십니다.

김선경 - 사극이라서 분장하는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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