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선우재덕 김예령 전미선 김유정 여진구 진지희 임시완 이원근 김응수 김영애 (08)

연예|2012. 2. 27. 19:59
해를 품은 달 선우재덕 김예령 전미선 김유정 여진구 진지희 임시완 이원근 김응수 김영애

선우재덕 - 대제학 허영제, 딸의 병과 가문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김예령 - 양명군의 어머니로 후에 성조대왕이 승하한 후 절로 들어갑니다. 늘 왕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전미선 - 성수청 국무, 아군인지, 적군인지, 악인인지, 선인인지 정말로 아리송송한 여인네입니다. 연우의 편인척하지만, 영 아닌듯 싶습니다. 마치 구렁이가 생각나는 인물입니다.

김유정 - 허연우의 죽음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여진구 - 세자 훤, 허연우의 죽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은 태평합니다.

진지희 - 민화공주, 허염의 안내, 여인의 사랑에 대한 집착은 무섭다고 하더니, 정말 무섭습니다. 나중에 태풍의 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시완 - 허염

이원근 - 훤의 무사 운

김영애 - 왕대비, 아들인 왕보다 오래 살고, 잘하면 손자 훤보다도 오래 살겠습니다. 이제 사라져도 되지 않나 싶은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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