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RTEK 파워 600-PW
ANDERTEK 파워 600-PW
이번에 컴퓨존 이벤트에 당첨되어 사용하게 된 600W 파워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만족스럽니다.
이제부터 제 사용후기를 시작합니다.
컴퓨존 사이트를 링크했습니다.
제원이나 상품평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박스포장을 뜯고 보니 에어매트로 파워를 잘 포장해 보내 주셨습니다.
제품 구성은 파워서플라이, 전원케이블, 케이블 타이로 단촐합니다.
파워의 색상이 블랙이고 디자인이 매우 이쁩니다.
오늘의 제 작업입니다.
사진속의 파란 파워를 들어내고 ANDERTEK 파워 600-PW를 장착하면 됩니다.
제가 미드 매니아다 보니 동영상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외장3개, 내장3개가 있습니다.
오른쪽 구석을 보시면 SSD가 있으나 얘는 용량이 작아서 제외했습니다.
결국은 메인보드의 SATA를 다 사용하기 전원이 좀 부족한 감이 있어서
ANDERTEK 파워 600-PW 이벤트를 신청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블입니다.
SATA파워도 기본2개 밖에 지원을 안해서 2개는 별도로 연결해야 했습니다.
케이블도 어수선하지요.
케이블을 다 감아주어 위의 파워보다 케이블 수가 더 많은데도 깔끔합니다.
우선 기본 제공 SATA파워가 4개입니다.
그리고 케이블 길이가 길어 좋습니다.
왜 그런지는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제 본체는 기본적으로 파워가 하단에 장착하는 디자인 입니다.
때문에 메인보드 보조전원으로 가려면 상당히 긴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쓰던 것은 짧아서 그래픽카드와 TV수신카드 밑의 좁은 공간으로 전력선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ANDERTEK 파워 600-PW는 길이가 넉넉해서 넘어가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앞에 반짝이는 흰빛이 그래픽카드고
그 옆이 TV수신카드입니다.
전기먹는 4인방중 2인방이죠.
지금도 사용하면서 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만,
ANDERTEK 파워 600-PW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드4개에, TV수신카드1개,
그리고 새로장만한 그래픽카드가 특힌 전력소모가 많아서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ANDERTEK 파워 600-PW 덕분에 안정적으로 잘 돌아갑니다.
컴퓨존과
ANDERTEK 파워 600-PW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저의 짧은 서포터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ANDERTEK 파워 600-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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