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남자 엄태웅 이보영 이준혁 임정은 임시완 박세영 강수진 (01)

연예|2012. 4. 5. 11:31

적도의 남자 엄태웅 이보영 이준혁 임정은 임시완 박세영 강수진 (01)

 

더 킹 투하츠와 옥탑방 왕세자에 밀려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어느 분이 위대한 개츠비와 닮은 드라마라고 평하셨습니다.

상당히 디테일하게 쓰신 것을 보니 조에가 깊은 분 같았습니다.

여러분은 위대한 개츠비를 어떻게 보셨습니까?

기존의 연기자 분들에 대한 것은 넘어가고,

신인 연기자 세 분을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임시완

저보다 여러분이 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국의 아이들 소속의 가수이며

88년생이십니다.

해품달에서 허염의 아역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지요.

연기 참 맘에 들었습니다.

적도남에서도 눈빛 연기가 장난이 아니군요.

정말 가수하기 아까운 인물입니다.

연기자로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박세영

혜성같이 나타났다는 느낌이 드는 연기자입니다.

적도의 남자에서 임정은의 아역으로 나오십니다.

84년생으로 되어 있으시군요.

S본부 <내일이 오면>에 나온다고 하시는 아직 뵙지는 못했습니다.

K본부의 <사랑비> 2012년판에서 이선호(김시후)의 여동생 미호역으로 나옵니다.

서준(장근석)과 러브라인을 필려는 역이 아닌지 살짝 추측해봅니다.

아마 짝사랑이겠지만요.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강수진

적도의 남자에서 이보영씨의 아역으로 나오십니다.

신인 연기자분 같으신데, 어떤 기자분이 묘한 분위기의 연기자다라고 평하셨더군요.

분위기가 살짝 3초 손예진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87년생으로 되어 있으시군요.

아름다운 연기자로써 크게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적도의 남자 엄태웅 이보영 이준혁 임정은 임시완 박세영 강수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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