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나 통합진보당이나 그 나물에 그 밥

스텔라윈터스|2012. 5. 24. 14:49

민주노동당을 지지해 왔습니다.

늘 떨어져도 민주노동당을 찍었습니다.

 

그러다가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갈라졌습니다.

그러다 다시 통합진보당으로 모였습니다.

 

빨갱이 소리를 들어가면서 지지했던 인간들의 추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자리를 얻고 싶어하는 인간들을 보고 있습니다.

 

이석기, 김재연

국회의원 1일만 해도 연금이 월 130만원 이상 나옵니다.

 

좋으시겠습니다.

혈세 낭비한다고 비난할 때 언제더니

 

이제 이석기와 김재연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5월30일이 지나면 두 사람은 국회의원 당선증을 받는 것이죠.

 

그래요.

국민의 세금은 눈먼 돈이니 두 사람이 뜯어 드세요.

 

두 사람이 더 뜯어 드신다고 변하는 것 없습니다.

혈세 많이 드세요.

 

저도 이제는 한나라당을 지지해 볼까 합니다.

어머니의 말씀처럼 말이죠.

 

한나라당을 외면하는 사람은 빨갱이

고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은 빨갱이

 

이게 제 어머니의 생각이십니다.

옛날 분이니, 연세가 있으시니, 6.25를 경험하셨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요.

 

참 사람을 할말 없게 만드는 이정희의 잔당들입니다.

통합진보당을 다시 지지하면 제가 사람이 아니라 축생입니다.

 

미꾸라지 두 마리가 흙탕물을 만들고,

사람을 참 허무하게 만듭니다.

 

이러고 보니 투표하라고 권해도 찍을 사람 없어서 안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그래도 투표는 안할 수 없으니 오늘은  한나라당 내일은 민주당을 찍어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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