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Friend day 행사

상식|2012. 5. 3. 08:17

WD Friend day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WD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이벤트였습니다.

 

지금껏 HDD 하나만을 생산해오며 달려온 회사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어쨌든 요즘 인지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삼성과 LG를 알고 있는 걸까요?

삼성은 HDD부분은 접었고, LG가 하드를 생산하긴 합니까?

 

옛날에 LG가 수입대행하는 것은 봤어도 LG가 자사상표를 부착해 생산한다?

무모한 짓이요, 돈낭비가 아닐까 싶군요.

 

하드의 선택은 품질보증기간이 아니라

제품의 질이라고 봅니다.

 

하드는 당연히 소모품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관리만 잘 하면 A/S 받을 일이 없습니다.

 

어쨌든 저도 새 하드를 구입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WD도 한 번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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